체류형 관광산업
체류형 관광플랫폼의 경제 파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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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케이블카와 같이 대표적인 관광 랜드마크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입하고 그들이 1박 이상 머물며 주변을 관광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어 지자체가 관광산업을 통해 얻는 수익이 지역 주민들에게 환원되어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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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플랫폼이 구축되면 최소 체류형 관광객이 300만명이 넘고 관광수입은 약 3,000억 원 이상인 진정한 고부가가치 관광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군항제 기간에도 관강수입이 100억 원에서 최소 약 500억 원 이상으로 증가하고 진해 체류형 관광플랫폼 관련 종사자는 목-일요일의 근무일과 수요일의 준비기간으로 워라벨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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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원등 주변 관광자산과 연계된 관광벨트 개발로 체류형 관광객을 서로 유치하고 서비스를 개선하여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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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관광의 새로운 블루오션, 체험형 레저 관광시장을 선점
전국 산악인들이 예찬하는 남해안공룡능선(장복산~대발령 8시간 코스)은 진해만, 다도해, 대마도를 동시에 볼 수있는 등산로이며 김달진문학제, 진해예술제 등의 축제와 해군사관학교 남녀생도가 펼치는 주말 근무교대식, 해군 통제부 해군함정 승선체험 등 진해만 갖고있는 최고의 관광 자산입니다.
레저 관광자원으로는 이동시간이 1시간 이내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자연경관이 수려한 골프장(3곳)과 해양레포츠센터, 성우 페리 선착장, 행암 낚시배 선착장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 시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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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브랜드 '진해'
임진왜란 당시 해전지는 충무공이순신의 호국 성지가 되었고, 해방 후 1946년 해양 경비대, 1949년 해병대가 창설되면서 해군의 오람으로 해병혼, 해병대발상 탑 등 기념적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진해탑, 팔거리, 진해 해양 공원, 흑백다방, 진해 우채국, 진해 보타닉 뮤지엄, 원해루, 소사동 마을, 황포 돗대, 삼포로 가는 길의 노래비 등 다양한 관광 스팟들과 1910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계획 도시로 국가 등록 문화재가 도심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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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기억되는- 또 가고 싶은 곳
다양한 음식 문화가 도심 곳곳에 산재해 있는 진해는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하며 30분 거리에 마산통술거리, 아구찜 거리, 복요리 거리, 장어구이거리, 어시장횟집거리가 있습니다.
경화시장은 1924년 창설된 우리나라 공설 1호 전통시장으로 5일장인 경화장, 웅천장, 마천장에는 가까운 마산, 김해, 부산하단 등에서 생산되는 다양하고 맛있고 신선한 농수산물이 풍부합니다.